스낵 경제지식

장기투자 초보 주식용어 정리 1(코스피, 코스닥, 코넥스, 채권, 보통주, 우선주, 증자)

Bbangk 2020. 3. 19. 20:54

안녕하세요 Bbangk 입니다.

오늘도 초보경제용어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읽기 좋게 씹어서

가지고 왔습니다.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!

 

코스피 =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종목으로 참여한 유가증권시장

상장기준이 엄격

(한국거래소(KRX) 코스피 상장기준->

http://listing.krx.co.kr/contents/LST/04/04010101/LST04010101.jsp )

198014일 유가증권시장 가격을 100으로 설정함. 현재는 1900대 기준시점보다 19배 상승해있음.(코스피지수로 주가의 수준을 나타냄.

  • 코스피 200 지수란? 코스피에 상장된 대표기업 200개 회사만 뽑아서 지수화 한 것.

 

코스닥 = 벤처기업 등 강소기업들이 종목으로 참여한 증권시장. 상장기준이 상대적으로 느슨

(한국거래서(KRX) 코스닥 상장기준 ->

http://listing.krx.co.kr/contents/LST/04/04020100/LST04020100.jsp )

(코스닥지수로 주가 수준을 나타냄)

코넥스 = 코스닥에 상장하지 못하는 중소기업, 벤처기업들이 종목으로 참여한 증권시장, 자기자본 5억 원 이상, 매출액 10억 원 이상, 순이익 3억 원 이상 중 1개만 만족해도 상장가능. 매우 불안정함.

파생상품시장 = 선물. 옵션 등 파생금융상품이 거래되는 시장.(선물지수로 가격수준을 나타냄) 거의 투기판 한치 앞도 예측이 불가능.

출처 : 최기운/북오션/10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투자/40-41

 

 

의결권 = 주식을 매수한 주주가 자신이 보유한 주식수 만큼 회사의 안건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

보통주 = 보유 주식 수에 비례해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 EX) 삼성전자

우선주 = 의결권이 없는 권한, 하지만 보통주 비해 우선적으로 배당을 챙겨감. EX)삼성전자우

 

증자 = 자본금을 증가시킨다

유상증자 = 기업이 주식수를 늘리며 돈을 받고 주식을 나누어 주는 것(파는 것).(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로 발행)

무상증자 = 기업이 무료로 주식을 나누어 주는 것.(주식수를 늘려 주식의 유동성을 좋게하거나, 기존 자본의 구성을 변경하여 주주의 주식 보유 비율을 조정하기 위해 발행, 주당가격이 저렴해지는 듯한 착시효과)

출처 : 최기운/북오션/10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투자/37-38